중국‧일본 여행객들이 밀집하는 대표적인 서울 중구의 관광지 명동과 동대문, 그 주변에는 수많은 호텔들이 벨트를 이루고 있다. 2014년 개관한 베이튼호텔은 접근성을 강점으로 고객의 안락한 휴식을 돕는 서비스로 1년 사이 높은 성장을 보이며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높은 접근성 그리고 조용한 휴식, 재충전을 위한 서비스 베이튼호텔은 지하철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공항 리무진이 호텔 바로 앞에 정차하여 인천공항, 김포공항과의 이동이 편리하고 명동, 남산, 인사동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객들의 지리적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청계천과 동대문 쇼핑타운, 전통재래시장인 중부시장, 방산시장이 모두 도보 10분으로 이동 가능해 쇼핑관광객들에게도 최적의 위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베이튼호텔 허신욱 전무의 말에 따르면 80~90% 관광객이 쇼핑과 먹거리, 관광을 위해 동대문을 방문하며 호텔에서 활용하는 시간은 취침 시간을 제외한 12시간을 기준으로 4시간정도다. 허 전무는 “특급호텔을 표방하는 비즈니스호텔로서 단순 숙박이 아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과 재충전을 돕고 있다” 언급했다. 호텔 투숙객들을 위한 무료 셀프 세탁실, 휘트니스센터, 미팅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은 고객들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동대문 상권 중심지와 근접해 있지만 번화가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어 네온사인과 소음으로부터 방해 받지 않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점은 베이튼호텔의 큰 장점이다. 호텔 앞 혼잡하지 않은 교통도 호텔 이용객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있다. 전 객실 55인치 TV 설치와 최상급 침대 매트리스, 욕조 배치 등 특급호텔에 준하는 시설과 비품에 공을 들였다. 조식이 가능한 직영 레스토랑에서는 양질의 식사만을 제공한다는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는 호텔특별법으로 호텔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중구 사대문에 위치한 호텔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지만 매출에 치중하기보다는 고객에게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문화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아트호텔(Art Hotel)추구하며 직원들과 브랜드 키워나갈 터 베이튼호텔은 유수 작가들의 그림과 사진 작품 약 150~200점을 층마다 테마를 구성해 각 객실에 전시하며 투숙과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호텔(Art Hotel)을 표방하고 있다. 허 전무는 약국을 운영하신 아버지의 숙원사업인 호텔업의 설립 과정부터 실직적인 운영에 뛰어들게 됐다. 미국 파킨슨대학에서 사진학을 전공한 허신욱 전무의 미적 디자인 감각이 가구부터 집기류, 조도 선정까지 곳곳에 녹여났다. 호텔 로비는 방문하는 고객들이 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밝은 조명을 사용했다.

2014년 10월 개관 이후 베이튼호텔을 4개월여 만에 객실 예약률 90%가 넘는 인기 숙소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부족한 것을 직원들에게 배워나가겠다는 자세에서다. 허 전무는 “1년 넘게 운영을 해 보니 이제 호텔관광업의 현황들이 눈에 보이지 시작하고 있다”며 호텔경영의 부족한 경험을 유명 호텔출신의 경력 직원들의 풍부한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함께 공유해나가고 있다 전했다.

베이튼호텔은 허신욱 전무 이하 직원들이 부서이기주의와 수직 관계를 타파하고 일심동체로 베이튼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지난 해 메르스로 호텔관광업계에 매서운 바람이 불었을 당시에도 전 직원이 권고휴직이나 이직 없이 합심해 이겨냈기에 베이튼에 대한 직원들의 애정은 각별하다. 허 전무는 직원들과 함께 현 로컬 호텔로서 ‘베이튼’ 브랜드를 더욱 성장시켜 2017년 예정 중인 서울 종로 베이튼호텔 2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대표적인 비즈니스호텔 체인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