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새누리당 정종섭 대구 동구갑 예비후보는 3일 오후 동구 신암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전 부총리, 조원진, 서상기 국회의원,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수로서의 정종섭, 장관으로서의 정종섭은 모두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들과 손에 손 잡고 아래로부터의 개혁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 동대구벤처벨리 등과 함께 다시 대구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며 “살기편한 동구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지난달 서울대 법대 교수로 복직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사직서를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