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열풍 이후 주거 만족도에 관한 기준이 높아져 아파트 수요자들이 단지 인근의 쾌적한 환경에까지 관심을 두기 시작함에 따라 가까운 곳에 공원을 갖춘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과 더불어 공원이 주택 구매의 새로운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들 아파트는 녹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데다 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활용하여 산책, 여가 등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보니 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좋고 투자 메리트도 높다.공원과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에서 나타나는 시세 차이도 상당하다. 실제 국민은행 부동산에 시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산 호수공원 바로 맞은 편 단지인 주엽동 강선마을 19단지 우성 아파트는 3.3m²당 약 1,425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공원에서 멀리 떨어진 6단지 금호 아파트가 3.3m²당 약 1,138만원의 시세를 보이는 것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공원은 여가와 휴식공간, 조망권을 넘어 지역 내 랜드마크의 역할을 한다”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공원 인근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공원 인근 아파트의 청약결과를 확인해 보면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7월 분양한 ‘미사강변 더샵센트럴포레’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가까이 위치해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 단지는 394가구 모집에 11,283명이 몰리며 평균 청약경쟁률 28.69대 1을 기록하며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또한, 광교 중흥S클래스는 평균 38.86대 1, 광교더샵 30.37대 1, 광교 아이파크 25.49대 1을 기록하는 등 공원 인근 지역 아파트들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렇게 공원 인근 아파트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청신도시 B1-3블록에 들어오는 ‘모아엘가 에듀파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아파트는 오는 2월 경북도청과 교육청이 이전할 예정으로, 유관기관 130개 중 105개 기관인 81%가 이전을 희망하는 가운데, 같은 시기 분양계획을 밝혀 이전 공무원 및 주변지역 내집 마련 수요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모아엘가 에듀파크는’ 지하2층~지상14~26층, 총 7개동 59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m²(A, B)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4베이(Bay)-4룸(Room) 혁신설계로 공간을 더 여유롭게 누리는 최신 트랜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모아엘가 에듀파크’는 단지와 붙어 있는 근린공원 예정되어 풍부한 녹지공간과 4계절 아름다운 경관조망권을 제공하며, 여러 근린공원과 수변공원이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경북도청신도시는 녹지 30.7%의 높은 비율로 환경 친화적이고 쾌적학 전원형 생태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경북도청신도시 ‘모아엘가 에듀파크’ 모델하우스(http://moaelgaa.co.kr/gyungbuk/)는 2월19일 오픈 예정이며,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1115번지에 있다.상담문의 : 054)84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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