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양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주관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구직자들을 매칭 시켜 주기 위해 취업알선을 지원하는 사업.
양주시는 2월부터 기존 월 1회 운영에서 2회로 확대, 특히 대규모 채용이 예정된 구인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현장 면접을 추진, 효과적인 취업알선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오는 4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백석읍 신지초등학교 맞은편에서 운영되며, 현장방문 업체는 홍죽산업단지 내 위치한 ‘정스팜(주’)이다.
또 2월 12일에는 같은 시간 덕계근린공원에서 진행되며 남면 검준산업단지 인근의 ‘창신리빙’을 방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은 대형버스 내 상담실을 설치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직접 취업상담 및 알선, 구인등록, 상설 면접 등을 통해 구직자의 능력을 평가, 구직자와 가장 적합하고 어울리는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일자리 버스를 통해 접수한 구직자 정보는 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적절한 알선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팀(031-8082-407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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