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강 한파가 지나간 자리에 미세먼지가 덮쳤다.
27일 전국적으로 한파는 누그러졌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4도다. 춘천 영하 8도, 강릉 0도, 대전 영하 5도, 청주 영하 5도, 대구 영하 4도, 전주 영하 2도, 광주 영하 1도, 부산 1도, 제주 5도 등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높다.
전날부터 풀린 날씨는 27일 오후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등 전국이 3~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한파가 지났다고 야외활동 하는 건 유의해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녀 27일 서울의 미세먼지 수치는 최고값은 96(이하 기준 ㎍/㎥) 부산 96, 대구 117, 인천 85, 광주 89, 대전 81, 울산 69, 경기 149, 강원 134, 충북 98 등이다.
이날 국내외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 대구, 경북에서 ‘나쁨’으로 예보됐다.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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