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오는15일~3월 16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위한 거주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위해 추진된다.중점 정리 내용은 주민등록 말소 또는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거주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사망 의심자에 대한 조사 등이다.사실조사는 동 주민센터별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1차로 가구별 명부에 따라 주민등록과 실제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 가구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항이 다를 경우 재방문을 통해 개별 조사를 진행한다.조사결과 거주사실 불일치 자에 대해 등기우편으로 최고장을 발송하고 최고장 반송자의 경우 게시판에 7일 이상 공고를 거칠 예정이다. 허위전입자, 무단전출자에 대해서는 직권조치를 실시한다.사실조사 기간 중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에 의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경우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한다.금천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관계가 정확히 일치되도록 정리작업이 진행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동주민센터 통담당 및 통장님의 거주사실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마을자치과(2627-10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