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는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입주민의 교통난해소를 위해 운행차량 증차 및 노선 조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잠실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9302번(잠실역행)버스를 서울시와 협의, 2대 증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평일 07:45분에 15단지 앞에서 전세버스 1대를 추가로 투입 운행하기로 했다.
또한 3318번 노선도 서울시 및 운송업체와 증차를 협의중으로 위례신도시를 운행하는 버스 노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주시기에 따라 현재 운행중인 31번 버스 노선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성남시와 협의하여 성남시 시내버스 15-1번 및 시내버스 200번 노선은 1월 말 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15-1번은 엠코타운플로리체~에코앤롯데캐슬~그린파크푸르지오~플로리체~에코앤롯데캐슬~그린파크푸르지오~복정역~야탑역~서현역~새마을연수원을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15~20분으로 3월중 증차예정이다.
또 시내버스 200번은 엠코타운플로리체~에코앤롯데캐슬~그린파크푸르지오~산성역~야탑역~갈현동~영생관리사업소 구간에 배차간격은 20~30분, 상반기 증차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미사 및 위례신도시 입주민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행정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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