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응답하라 1988'의 결말이 오늘 결정될 예정이다.14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촬영이 오늘(14일)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응답하라 1988'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대중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높은 기대감 만큼이나 배우들이 가지는 부담감도 막중했고, '응답하라' 시리즈의 선배 배우들은 그들에게 나름의 조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연석은 앞서 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류혜영, 이동휘, 고경표 등과 인연이 있는데, 제가 '응사'에 출연할 때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더라. '과연, 이번에도 사랑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고, 분명 모두가 사랑 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유연석의 확신은 적중했다. '응답하라 1988'은 첫 방송 당시 평균 6.7%의 시청률로 시작해 지난 9일 방송된 18회에서 평균 시청률 17.8%, 최고 시청률은 20%를 기록하며 역대 케이블 TV드라마 최고 시청률의 기록을 갱신했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방송 직후에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매주 덕선의 남편이 누구일지 예측하는 게시글이 온라인에 게재되며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그리고 드디어 오는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응답하라 1988'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아직까지 덕선의 남편 후보로 언급된 최택(박보검)과 정환(류준열) 중 누가 남편이 될 지 종잡을 수 없는 상황에서 오늘(14일) 모든 촬영 일정을 끝마치는 '응답하라 1988'이 어떤 결말을 선사할 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의 최종화는 오는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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