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도심에서 벌어진 테러 장면이 한 시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현지 시각) 오전 10시 40분경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도심의 한 쇼핑몰 앞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최소 3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테러에 많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이 장면을 촬영했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 속에서는 폭발 장면과 함께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담겨있다.
폭발 장소는 자카르타 시내 대형 쇼핑몰로 추정되고 있으며, 주차된 자동차에서 불길이 치솟은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Pray for Jakarta’라는 문구와 함께 해시태크를 달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