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사가 상습 추행/ 출처: 연합뉴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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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사가 상습 추행/ 출처: 연합뉴스 &kbs[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교사가 상습 추행을 여제자에게 협박한 사실이 밝혀져 우리 나라 교육 실태에 충격을 주고 있다13일 오후 수원지검 측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교사 김모(38)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하고 전자발찌 부착을 청구했다"고 전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담임으로 지난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제자 A(19)양에게 한국사 과외를 해주겠다고 접근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A양에게 "모의고사의 틀린 문제 수만큼 옷을 벗으라"면서 "이런 내용을 누군가에게 알리면 10억원을 상납하라"는 각서를 쓰게 하는 등 교사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짓을 이어왔다.더 추악한 것은 A양에게 "생활기록부에 좋지 않은 내용을 적겠다"고 권력을 앞세워 협박했고, 이에 공무원 채용에 불이익이 생길 것을 우려한 A양은 어쩔 수 없이 김씨가 시키는 대로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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