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앨리슨 리, 골프계 최고 미녀에 이름 올려

‘재미 동포’ 앨리슨 리가 ‘골프계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전문 골프닷컴은 별도 순위 없이 ‘골프계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 9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결과에서 앨리슨 리는 여덟 번째로 소개됐다.

앨리슨 리는 201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공동 1위로 통과한 한국계 혼혈 선수다. 신장 1m75㎝의 큰 키에 까무잡잡한 피부로 건강미가 넘치는 미인으로 통한다.

명문 UCLA 대학에 재학중 최고 선수에 선정돼 안니카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킹스밀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다른 투어 선수로는 미국을 대표하는 렉시 톰슨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톰슨은 2014년 수영복 화보를 찍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지난해 KEB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 밖에 미국 골프채널 MC 홀리 손더스, LPGA 투어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동했던 블레어 오닐, 대학시절 골프를 했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인 켈리 로흐바흐, 골프채널 진행자 베일리 모시에르, 레게 머리의 흑인 골퍼로 잡지 모델로도 활동하는 사데나 팍스, ‘골퍼를 위한 요가’의 창시자 캐더린 로버츠, 존 댈리의 약혼녀이면서 캐디백을 들어 화제가 됐던 안나 클라다키스 등이 ‘골프계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

특히 방송인 겸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더스와 오닐은 골프채널이 선정한 올해의 미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반면 지난 해 올해의 미인으로 선정됐던 재미동포 미셸 위와 산드라 갈(독일)은 올해 선정에서 제외됐다.

사진=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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