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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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2016년 1월, 신인 그룹들이 대거 컴백을 선언했다. 지난해 ‘청순돌’ ‘꽈당돌’의 수식어를 얻으며 기대주로 떠오른 걸그룹 여자친구와 1년 5개월 만에 컴백을 선언한 '괴물 신인' 위너가 그 주인공. 여자친구는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Flower Bud)' 이후 6개월 만.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까지 연달아 히트 치는가 하면, ‘오늘부터 우리는’은 24주째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역주행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청순 컨셉’ 걸그룹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파워 청순'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하며 2015년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상황. 신인답지 않은 막강한 음원파워를 자랑하는 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년 5개월의 긴 공백을 깨고 컴백을 선언한 위너는 2월 1일 미니앨범 발표에 앞서 11일 0시 남태현과 송민호의 ‘사랑가시’를 선공개했다. 이는 2014년 8월 데뷔 앨범‘2014 S/S’ 이후 1년 5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컴백 프로젝트. ‘사랑가시’는 송민호가 작사, 작곡을 비롯한 프로듀싱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며 그간 다져온 음악적 역량을 여실히 드러낼 전망이다. 남태현 역시 티저 필름을 통해 파격적인 금발을 선보이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뿜어냈다. 위너는 11일 선공개 곡 발표를 시작으로 2월 1일 미니음반 'EXIT:E'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2015.XX.XX'로 총 다섯 단계의 프로젝트를 통해 파격적인 행보를 예고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 ‘괴물 신인’ 타이틀을 탄생시킨 위너가 2016년, 또 한번 자신들의 한 해로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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