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엄마들의 전쟁은 끝이 없다. 워킹맘 등으로 불리며 일과 육아를 동시에 부담하는 엄마들이 적지 않다. 그들의 고충과 정보 공유를 주로 하는 커뮤니티가 확산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많은 주제를 아우르는 커뮤니티가 운영되기는 쉽지 않다.이러한 가운데, 1인 CEO가 세운 (주)베리박스에서 정보 공유 등을 목적으로 한 큐레이션 형 맞춤 애플리케이션 트랜디맘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있다. 컴퓨터보다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을 이용한 정보성 앱으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여 대다수의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예상된다.그 동안 엄마들을 위한 앱이 많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살림 노하우 뿐만 아니라 육아와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여기저기서 따로 얻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부분을 트랜디맘 앱이 해결한다. 육아를 할때의 여러 상황 대처법부터 사소한 살림법, 일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여가 생활 등 관심사에 대한 주제도 다루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베리박스의 김원학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어린이집의 식단과 같은 정보를 제때 전달받지 못해 겪는 사고들을 접하고 이러한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현재는 다양한 주제를 섭렵한 컨텐츠들을 내놓고 있지만 후에 각종 기관, 블로거들과 협업하여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게끔 할 예정이다. 또한 앱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며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목표로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해갈 예정이다.김 대표는 "엄마들에게 필수적인 앱으로 발전해가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통하여 양질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트렌디맘은구글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errybox.trendym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