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응팔 혜리9일, tvN에서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는 혜리의 난감한 소개팅 상황이 전개되었다.혜리는 앞서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왜 이래, 나 주말에 바쁜 여자야”라고 말하며 “그 사람이랑 봤어, 내가 너희들이랑 영화 왜ㅠ보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룡뇽은 “남자 셋이 영화를 왜 보러 가냐, 그게 무슨 그림이니”라고 말했다. 이 말은 들은 혜리는 “뭐야 지금, 나 여자로 봐주는 거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혜리는 이어 “그럼 내가 이승환 콘서트 표를 취소하고, 니들하고 영화 보러 갈게. 어쩔 수 없지 뭐”라고 말하며 내숭을 떨었다. 이 말을 들은 불알 친구들은 “야, 나가라 나가”라고 말하며 비난했고 혜리는 “술 좀 주라.”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안돼. 운전해야지”라고 말했고, 도룡뇽은 “모자 뭐니? 그림이나 그려라”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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