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버드스트라이크가 화제다.9일 오전 김포발 제주행 진에어 여객기가 이륙 진후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는 일명 ‘버드 스트라이크’ 발생으로 10분 만에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한 제주행 진에어 LJ303편에는 184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한 해당 여객기 진에어 LJ30는 이후 운항 예정되어 있던 7편의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됐다.진에어는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회항한 승객들을 대한항공과 다른 항공사들의 제주행 여객기에 나눠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적 항공기 기준으로 버드 스트라이크가 연평균 148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