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이 혜리에게 박력남의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정환(류준열)과 선우(고경표), 동룡(이동휘), 택(박보검)이 함께 축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동룡은 함께 축구를 하던 중 치질 민간치료를 위해 엉덩이에 꽂아둔 마늘로 인해 피를 보게 되었고, 정환과 선우의 등에 업혀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축구를 관람하던 덕선(혜리)는 발이 다쳐 움직일 수 없었고, 택이는 그런 덕선의 옆을 지켰다.덕선은 택이에게 “먼저 가”라며 택이를 보내려 했고, 택이는 발을 다친 덕선에게 등을 내어주며 덕선을 업고 돌아가려고 했다.덕선은 거절했고 그 순간, 경비원이 나타나 두 사람은 도망쳐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당황한 덕선은 어쩔 줄 몰라 했고, 택이는 덕선을 번쩍 안아 들고 내달렸다.택이의 박력 넘치는 모습에 덕선은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을 느꼈고, 이후 이 일을 계속 떠올리며 덕선은 밤잠을 설쳤다. 두 사람의 엇갈리는 마음으로 애틋함을 전하며, 앞으로 정환과의 삼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택이는 덕선과 아련한 꿈 속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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