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제주 진에어가 연이은 결항 소식을 전했다. 9일 오전 김포발 제주행 진에어 여객기가 이륙 진후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는 일명 ‘버드스트라이크’ 발생으로 10분 만에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제주행 진에어 LJ303편에는 당시 184명의 승객이 탑승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행 진에어 LJ30 버드 스트라이크 현상으로 같은 여객기로 운항 예정이던 7편도 결항하게 됐다. 진에어는 회항한 승객들을 대한항공과 다른 항공사들의 제주행 여객기에 나눠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제주 진에어와 같은 버드 스트라이크 현상은 국적 항공기 기준으로 연평균 148건발생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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