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제주행 진에어 결항9일, 진에어 제주행 여객기 LJ303편이 이륙 직후 10분 만에 다시 착륙했다.진에어 제주행 여객기가 오전 7시 21분 이륙해 30분경 다시 착륙한 것은 ‘버드 스트라이크’ 때문이다. 버드 스트라이크는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 사고로 잇달아 8편의 운항이 중단되었다.진에어 여객기가 김포공항에 착륙하면서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8명의 운항편이 잇달아 중단되었다. 운항편 중단은 여객기 수리가 늦어지면서 추가 결항이 빚어졌다.새와 여객기가 충돌하는 사건은 종종 발생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기 버드 스트라이크는 2014년만 234건이 발생했고, 5년 평균 148건이 발생한다. 이 사고가 발생하면 항공사들은 연간 150억에서 200억 원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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