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배우 백성희씨 별세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의 큰 별이 지고 말았다.9일 국립극단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8일 밤 11시18분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치료를 받던 중 향년 91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2013년까지도 출연하는 등 평생 400여 편의 연극에서 활약한 바 있던 백씨는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며 병원에서 투병한 것으로 전해져 더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2010년에는 국내 최초로 배우 이름을 딴 극장인 ‘백성희장민호 극장’이 세워지기도 했다. 70여 년의 연기생활 동안 한국연극영화예술상(제1회 백상예술대상, 1965), 대한민국연극제 여자주연상(1985), 은관문화훈장(2010)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연예계 큰 별이다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이며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치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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