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사람이 좋다 서정희 출연9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56회에는 방송인 서정희가 출연했다.서정희는 과거 최고의 CF 스타로 활약하다가 서세원과 결혼 후 이혼 후 파경까지 겪으며 심한 마음고생을 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쉰 다섯 서정희의 홀로 서기를 보여주었다.서정희는 새 집으로 이사해 딸을 초대했고 딸은 “원래 엄청 깔끔하죠. 좀 내려놓았네요. 근데 되게 좋은 것 같아요.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원래 뭐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편이었는데, 자신이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너무 낯선 환경에 오게 됐잖아. 혼자 밤에 자는데 너무 무서운 거야. 눈물을 막 흘리다가 갑자기 너희들이 생각나면서, 너희는 어떻게 유학 생활을 잘 했니 그런 생각이 드는 거야. 너무 씩씩한 척 하다 보니까 말을 못하겠더라. 아직도 애기인 거야.”라고 말하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서정희의 딸은 서정희를 안아 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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