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호선 지하철 운행중단 /출처: 서울 매트로 & YTN[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4호선 지하철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지난 6일 저녁 7시 30분경 서울 지하철 4호선이 의정부 방향 열차 운행되던 중, 한성대입구역과 성신여대입구역 사이에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전으로 인해 전동차가 멈춰선 것 같다"며 "현재 자세한 사항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타고 있던 승객들이 차량 문을 열고 나와 선로를 걸어 한성대입구역으로 대피했다"고 전했으며 이 사고로 열차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000여명이 열차 문을 직접 열고 선로로 나와 대피하는 도중 부상을 입은 승객 16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멈춰선 전동차 2대는 모두 차량기지로 이동됐으며 양방향 모두 정상 운행 중이며, 서울메트로 측은 승객들에게 방송을 통해 사과와 함께 “요금을 환불 받고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달라” 안내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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