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입냄새 진단법이 화제다.입냄새는 입 안에 쌓여 부패한 음식물 찌꺼기,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한 콧물, 내장의 세균에서 생성되는 가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성된다. 이런 입냄새를 스스로 진단하는 방법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보통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입김을 불어 냄새를 맡기도 하지만 정확히 입냄새를 파악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우선 간단하게 손등이나 팔 등에 혀로 침을 묻히고 1~2초 정도가 지난 후에 냄새를 맡아 보는 것이 쉬우면서도 비교적 정확하게 입냄새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종이컵에 길게 숨을 내쉬고 나서 냄새를 맡아보는 것도 방법이 된다.또 손가락으로 혀의 안쪽을 찍어 그 냄새를 맡아 보는 방법이 있고 면봉을 이용해 혀의 백태를 묻혀 냄새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입냄새 진단법이 된다.한편, 입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양치질에 신경을 쓰고 치간 칫솔이나 치실 등의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 하루에 최소 1.5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 침이 잘 나오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비슷한 방법으로 껌을 오래 씹을 경우 침샘을 자극하여 침이 잘 나와 구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 가글링을 하면 칫솔이 닿지 않는 목 안쪽의 편도까지 세척할 수 있어 입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알코올 성분의 구강청결제나 껌을 지나치게 남용하는 것은 오히려 입냄새를 악화시킬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