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국희오달수도둑들
사진:채국희오달수도둑들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채국희가 화제다. 지난 4일, 배우 오달수와 채국희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채국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연극배우이자 뮤지컬 배우인 채국희는 채시라의 동생이며, 채시라와 채국희는 둘 다 168센티미터의 키로 체형이 비슷하다. 하지만 채시라는 서구형 미인이라면 채국희는 동양형 미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채국희가 동양형 미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 것은 다름 아닌 ‘도둑들’이다. 영화 ‘도둑들’에서 채국희는 우아한 사모님으로 등장했다. 그는 차이나 드레스를 차려 입고 아파트 옥상에서 도둑들을 만났다. 그는 “당신 친구들인가요? 뭐가 궁금해요?”라고 말하며 극중 도둑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당시 채국희와 같은 장소에서 촬영에 임했던 오달수는 채국희의 대사가 끝나자마자 “쉽잖아! 호텔방인가요?”라고 되물었고 채국희는 “보안요? 카지노가 열영상 카메라로 30층을 감지해요. 방에 금고가 2개에요.”라고 말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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