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첫방송된 치즈인더트랩이 화제다.4일 첫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1회에서 홍설(김고은)은 홍설의 수강 신청을 취소한 사람이 유정 (박해진)이라고 생각해 의심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이날 방송에서 홍설은 수강신청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학교에가서 원했던 수업을 모두 수강할 수 있게 됐다.하지만 몇 시간 후 홍설이 수강신청했던 것들이 다 취소 돼 있었고, 홍설은 몰래 홍설의 아이디로 로그인한 사람이 누군지 찾으며 박해진을 의심했다.유정은 선배 김상철(문지윤)에게 찾아가 “왜 그랬어요?”라고 물었다. 유정은 “설이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아이피 추적해서 설이가 사용했던 컴퓨터를 찾아냈고 CCTV 확인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상철은 홍설의 컴퓨터가 로그아웃이 되지 않은 것을 보고 자신도 절박해서 홍설의 수강신청을 취소했다고 자백했다. 김상철은 유정에게 “나 이거 알려지면 더 이상 창피해서 학교 못 다녀. 내가 너 하라는 대로 다 할게”라고 말했다.또한 개강파티 이후 홍설은 완전히 유정의 눈 밖에 났고 과 선배에게 개강파티 회비를 빼돌린 사실을 게시판에 이른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유정은 다른 사람들 앞에선 홍설에게 다정다감하게 챙기는 척 했지만 자신을 좋아하는 남주연(차주영)을 이용해 괴롭힘 당하도록 만들었다.홍설은 계단을 내려가던 중 넘어져 자료를 쏟았고 이 때 지나가던 유정은 홍설의 프린트를 밟으며 “그러게 조심했어야지”라고 싸늘한 표정을 지으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홍설은 “그때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나에 대한 분명한 악의, 한 사람으로 인해 내 학교생활은 지옥이 되었고 그래서 난 휴학을 결심한 거다”라고 말했다.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 모습을 꿰뚫어 본 비범한 여대생의 이야기를 담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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