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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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한미약품[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한미약품 회장이 전임직원에게 개인주식을 무상지급해 화제다.지난해 초대형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전 임직원에게 개인 주식 1,100억 원어치를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한미약품 그룹은 4일 임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90만 주를 임직원 2천8백 명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계열사 임직원들은 1인당 평균 액수는 4천만 원 정로 알려졌다.임직원들은 또 주식과 별도로 월 급여의 200%에 해당하는 성과급도 지급받아 1인당 평균 4천5백만원 가량을 받게 될 전망이다.임성기 회장은 큰 성취를 이룬 주역인 한미약품 그룹의 모든 임직원에게 고마움과 함께 마음의 빚을 느껴왔다며 이번 결정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미사이언스 주식 2천만 주를 보유한 임성기 회장은 지난 한 해에만 2조 원이 넘는 평가 차익을 거두면서 제약업계 최고의 주식 부자가 됐다.한미약품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미약품 회장, 기업인이 그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한미약품 직원들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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