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부친 강민경 부친[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강민경 부친이 검찰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강민경 부친 검찰 조사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강민경의 소속사 CJ E&M 측은 4일 한 매체를 통해 "가족 개인의 일이라 소속사에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팩트에 대해서도 '맞다, 아니다'라고 할 수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강민경의 아버지 강씨가 A 종교재단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돈을 세금 명목으로 받아놓고 실제로는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자금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종교재단 법무법인은 “강민경 부친 강 씨가 재단에 접근해 매도인을 소개했고, 매도인의 귀책으로 계약이 해제되었다. 매도인에게 위약금을 받으려면 세금을 내야 하니 자신에게 지급하라고 했다”며 강 씨의 행동을 언급했다. 이어 강 씨는 “세금은 원천징수의 대상이니 나에게 지급하면 대신 세금을 내 주겠다”고 말하며 4억 4416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비영리재단법인은 위약금에 대해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없었고, 해당 재단이 사기 횡령 혐의로 강 씨를 고소했다. 한편 강민경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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