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꽃보다 청춘에 출연했다.지난 1일, tvN의 금요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 조정석, 정우, 정상훈은 다른 듯 비슷한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세 사람의 공통점은 우선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이었다. 여행 정보도 잘 모르고, 영어 번역기를 사용해야 하고, 결정도 잘 못 내려서 계속된 회의를 이어 갔다. 세 사람을 보던 나 PD는 “셋 다 산만해”라고 말하며 자막을 통해서도 ‘쓰리스톤즈’라는 별명이 붙었다. 세 사람은 잘 모르고, 산만하고, 바보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여행 중 브레인은 없었다. 세 사람은 아이슬란드 도시 한 복판을 뛰어 다니며 뭐든지 “재밌다”고 말하며 흥분했다. 이어 핫도그 하나에 냄비 밥 하나에 기뻐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한편 지난 ‘꽃보다청춘’ 제작발표회에서 조정석은 “이 두 분이 저랑 좀 안 맞아요.”라고 말했다. 정상훈은 “저희는 뭘 먹을까로 토론하고, 닭의 가격으로 회의하고, 지금 먹을 건지 저녁에 먹을 건지로 회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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