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획정위5일까지 국회제출
사진:획정위5일까지 국회제출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획정위가 획정안 제출에 합의했다. 2일, 오후 획정위는 서울 관악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획정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르면, 구체적인 획정안은 오는 5일 국회에 제출된다.선거구획정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독립기구로 올해 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획정안 논의를 담당하고 있다. 앞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 1일 자정 담화를 발표해 20대 총선 선거구획정 기준을 공개한 바 있다.그가 발표한 선거구획정 기준은 “현행 의석수 비율을 유지하되, 농어촌 지역구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경우에 대해 자치 시군구의 분할을 예외적으로 허용하자는 것”이다. 특히 현행 의석수 비율은 지역구 246석, 비례대표 54석이다.그러나 정 의장의 가이드라인에 여야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처리될 지 미지수다. 획정위 김대년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국민 앞에 무거운 책무를 느낀다. 2016년 벽두부터 개최되는 획정위를 통해 합리적인 결과 나오길”이라고 줄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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