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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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사람이 좋다’ 가수 이애란의 동생의 백혈병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백세인생’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 이애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애란은 백혈병을 앓고 있는 막내 동생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애란은 “백혈병이 재발돼서 골수 이식까지 했다. 무균실에서 나온 지도 얼마 안 됐다”며 “보고 싶어도 우리가 지켜줘야지. 빨리 낫기만을 바라는 거다. 할 수 없다”며 동생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돌아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내가 못나서 가수 한다고 무명으로만 있다 보니 벌어 놓지 못한 게 미안하다. 경제적으로 어렵다 보면 제일 먼저 아는 사람에게 찾아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친지 분들에게 가장 손을 벌리게 되었다”며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정말 떠서 내가 지켜줘야 빨리 바깥세상에 나온다”며 미안함을 전했다.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이애란, 안타깝다”, “사람이 좋다 이애란, 이런 사연 있었구나”, “사람이 좋다 이애란, 이제 잘 풀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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