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된다.2일, 오후 11시 10분부터 SBS를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 1014회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은 ‘악령 퇴치인가, 계획 살인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독일 특급호텔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살인 행각은 다름 아닌 한국인들의 소행이다. 한국인 여행객들은 지난 12월 5일 독일 호텔에 투숙하면서 40대 여성 한 명을 때려 죽였다. 특히 나머지 가해자들 사이에는 피해자의 아들도 끼어 있어 충격을 주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취재팀은 그들의 행적을 쫓는다. 언론에서는 사건 당일의 흔적과 ‘구마 의식’에만 초점을 두었지만, 그것이 알고싶다 팀은 한국에서의 생활을 파헤쳤다. 구마 의식에 참여해 살인까지 저지른 피해자 및 가해자 일당은 한국에서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피해 여성은 한국에서 영양사, 간호사로 일하며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해 왔다. 게다가 피해 여성의 아들과 가해자인 15세 소년들은 한국에서 모범생 소리를 들으며 생활해 왔다.아무 연고도 없는 독일로 훌쩍 떠난 것에 대해 사망자 지인은 “나도 궁금한데요. 그거는 김 씨만 알잖아요. 독일이라는 땅을 밟아본 적도 없고요. 애들 진로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독일을 간다는 게 이해를 못하겠다고 했어요.”라고 증언했다.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사망한 여성의 남편과 두 번째 피해자를 만났다고 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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