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
[헤럴드 대구경북=권명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춘양목 나무사랑 학교 체험 프로그램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춘양목 나무사랑 학교 체험 프로그램은 봉화목재문화체험장과 주변시설의 산림자원을 활용 소비자 맞춤형 목공체험을 유도하고 나무가 주는 치유능력을 통해 정서 순화와 창의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는 2017년까지 국비가 지원되며 내년에는 사업비 1억4000만원을 배정받는다.
국비 지원으로 일반인들이 무료 또는 50%이상 저렴하게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힐링스테이 프로그램, 생활목공지도사 양성, 직업체험 프로그램, 우리집 가구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다.
박노욱 군수는 "창조지역사업과 연계해 봉화목재문화체험과 주변시설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와 춘양목을 통한 목재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