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MBC 연예대상’ 김구라의 소감이 화제다. 지난 29일 열린 'MBC 2015 연예대상‘에서 김구라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소감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김구라는 유재석과 대상 후보에 올랐고,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예능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앞에 있는 ‘무한도전’”이라며 운을 떼었다. 이어 “사실 우리가 흔히 국민 예능이라고 하지만 매주 많은 언론이나, 시청자분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그 중압감을 긍정적으로 승화시키고 10년 동안 이어오는 자체는 선거로 말하면 매주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멤버들 모두 대단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구라는 “유재석 씨를 제가 항상 프로그램에서 헐뜯고, 이야기를 종종해왔는데 같은 예능인으로서 유재석씨한테 경외감을 느끼고 있다. 고맙다”며 국민 MC 유재석에 대한 경외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MBC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에 돌아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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