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화천군이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어 강좌를 내년에는 더욱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화천군은 "올해 3월부터 42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키즈영어 아카데미(미취학, 4세~7세)와 어린이영어 아카데미(초등1∼6학년), 스마트리(Smartree, 초등1∼6학년) 강좌를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천군에 따르면 내년에는 더 나은 영어 교육진행을 위해 원어민교사의 교육을 키즈영어 아카데미와 스마트리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스마트리 강좌시에는 영어 회화수업과 문법수업을 보강하고 월 1회 수업 진행에 관한 강사 회의를 갖고 학부모들의 수업 후기에 대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준비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는 질 높은 영어 교육 진행을 위해 스마트리 영어교육 전 듣기평가를 통한 레벨테스트를 실시하고, 강사들의 수준 향상을 위해 서울 소재의 유명 어학원에서 영어 학습법에 관한 벤치마킹을 추진, 영어교수법 연구 등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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