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를 선보였다.
패블릿 원조 삼성전자는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을 갖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제품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5)’를 지난 8월 출시했다. 빛나는 메탈과 글래스 소재로 무장한 ‘갤럭시 노트5’는 초슬림 베젤과 얇은 두께, 그리고 인체공학적인 후면 곡면 디자인으로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의 상징과도 같은 ‘S펜’의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손 끝으로 꺼내던 기존의 ‘S펜’ 분리 방식에서 벗어나, 가볍게 누르면 톡 튀어나오는 방식을 적용해 언제든지 손쉽게 꺼내 쓸 수 있게 했다. 또한 다양한 서체와 섬세한 필압을 갖춰, 실제 종이에 펜을 쓰 듯이 자유롭게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S펜’을 꺼내 화면에 바로 필기할 수 있는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은 ‘S펜’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기능으로 평가 받았다.
‘갤럭시 노트5’는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혁신 기능도 선보였다. 제품 전원과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차 한 잔 마시는 약 10분 간의 충전 만으로 최대 4시간 사용이 가능한 ‘퀵 충전’, 무선으로 완충까지 약 120분이 소요되는 ‘퀵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고속 유무선 충전 기능을 내장해 보다 빠르고 간편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Samsung Pay)’는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은 물론, 뛰어난 범용성까지 모두 갖춰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5’의 다양하고 새로워진 기능들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도록 한 이색 마케팅을 전개했다. 먼저 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디자인, 그립감, S펜, 무선충전, 삼성 페이 등 ‘갤럭시 노트5’의 다섯 가지 차별화 강점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노트5 클래스’ 등을 운영했다. 아름다운 디자인, 편리한 결제를 돕는 삼성페이 등 ‘갤럭시 노트5’의 주요 혁신 기능을 다섯 번째 노트 에디션에 맞춰 다섯 단계로 그려낸 TV광고 역시 주목 받았다.
이혜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