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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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초아가 권해봄 PD와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것을 언급했다.지난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한채아, 김구라, 김성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이날 초아와 권해봄 PD는 인기상 시상을 위해 등장했고, 초아는 권해봄 PD에게 “함께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초아는 “저는 처음에 그 사실을 듣고 너무 좋고 주위 분들도 재밌어하고 반응이 좋았다”며 “그래서 사실 제가 탔으면 너무 좋겠는데, PD님은 누가 타실 것 같냐”고 물었다.이에 권해봄 PD는 “베스트 커플상이라니 너무 쑥스럽고, 감히 그런 자리에 올라도 되나 싶은데, 오늘은 아무래도 ‘우결’의 쀼커플 조이와 육성재 씨 커플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저희가 양보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이어 “오늘 초아 씨와 시상을 한다고 주위에 자랑했더니 주위에서 2015년을 강타한 초아송을 꼭 부탁드린다고 했다”고 말했고, 이에 초아는 권해봄 PD와 함께 초아송을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아, 너무 귀엽다”, “초아, 모르모트 베스트 커플상 탔으면 재밌었겠다”, “초아, 모르모트 의외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은 김구라가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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