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은 2015학년도 영상작품발표회‘KAFF(Korea broadcast Artistic Flim Fastival)’를 한예진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12월 21일에개최된 KAFF는 한예진 대표 학부인 방송제작, 방송연출학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학점 및 전공실기 수업에서 제작된 영상작품들을 비롯해 영상 동아리에서 만든 작품들, 특히 각종 국내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상영되어 관심이 높았다.총 35개의 영상 작품들이 경합을 벌여 10개 작품이 본선에 올라 행사 당일 상영되었으며, 수상작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영상계열 교수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한 재학생들과 특별히 초대된 예비 16학번 신입생들의 현장 심사로 선정됐다.수상작으로는, 대상에는 사회 부조리를 취재하는 방송PD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 ‘편집’(방송연출 우용식)이, 최우수상에는 세월호 사고를 겪는 모녀에 대한 단편영화 ‘선물’(방송연출 김건우, 류재훈)이, 촬영상과 연기상에는 노무현재단 주최 사람 사는 세상영화축제에 출품되었던 단편영화 ‘고맙습니다’(동아리 희스토리)가, 편집상에는 푸드TV를 통해 방영된 ‘음식각’(동아리 올드보이)이, 시나리오구성상에는 전공실기 수업 작품 ‘왕구쇼’(방송연출 강왕구, 방송제작 유경수)가,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학점 수업 기말작품인 ‘얼굴없는 여 살인마’(영화제작 박선규)가 각각 수상했다.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상영되었던 모든 작품들이 뛰어나 진지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 행사가 치러졌다.대상을 수상한 방송연출학부 우용식 학생은 “한예진에 다니면서 제일 만족스러운게 바로 원 없이 영상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수업 과제로, 개인 작품이나 동아리 작품으로 만들어진 영상 작품들을 1년을 마무리하며 다 같이 모여 관람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서 대상을 수상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한예진 명성에 걸맞는 대한민국 영상계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