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기술의 자동화·첨단화, 스마트팩토리 본격 전시 - IT융합 및 기존 제조기술의 고도화를 통한 미래 제조혁신 기대
뿌리산업의 발전모습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2016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가 내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6대 뿌리기술(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및 신소재(탄소섬유·고망간강·수소자동차), 3D프린팅 등을 전시하며, 올해의 핫이슈였던 ‘스마트팩토리’에 관한 전시도 이루어질 계획이라서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팩토리’ 란 제조업의 경쟁력 약화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제조 공장에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에너지효율 강화, 제조 자동화, 공정 시뮬레이션, 초정밀 금형 등이 가능한 공장 운영 시스템을 일컫는다.
독일과 일본의 경우 각각 임베디드 시스템과 모노쯔쿠리 시스템에 부합하는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현재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6대 뿌리기술과 연계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정책적 지원의 전폭적인 확대가 필요하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한 노력으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현대자동차와 연계하여 협력사 20개사에 ICT기반 공정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에 힘쓰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산성 향상 · 품질 비용개선 등 60.3%의 개선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사장 신환섭)와 KOTRA가 주관하는 <2016 국제뿌리산업전시회>에서는 ‘첨단뿌리기술’을 주제로 한 뿌리기술의 IT융합 및 자동화의 예시로 ‘스마트팩토리’ 의 전시를 계획, 적극 추진 중에 있다.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전시를 통하여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이해 수준을 향상시키고, 첨단뿌리산업의 기술경쟁력 및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제뿌리산업전시회 홈페이지(www.mftshow.kr)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1차 신청(2016.1.29까지) 및 재참가신청, 신기술 · 신제품 출시 기업, 뿌리전문기업 · 뿌리명가에 대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