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국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이 올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골을 터뜨린 가운데 다채로운 기성용 가족의 직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과 동서 김강우는 배우다. 배우로 활약해온 한혜진은 지난 9월 딸을 출산하고 육아에 열중하고 있다. 동서인 김강우는 한혜진의 첫째 언니의 남편으로 최근영화 ‘간신’(감독 민규동·제작 수필름)에서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 연산군으로 분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 둘째 동서는 조재범 셰프다. 한혜진의 둘째언니와 지난 10월 결혼한 조 셰프는 한식 전문으로 , 지난 7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기성용의 친누나는 서울교대를 졸업 후 교사로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기성용은 누나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기성용은 27일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와 웨스트브롬위치의 경기에서 전반 9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다.유럽 축구 통계전문 인터넷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7.57을 주며 수비수 애슐리 윌리엄스(7.95점), 골키퍼 루카스 파비안스키(7.66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