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1년 만에 재회했다.지난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 13회에서는 영호(소지섭 분)가 사고를 당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주은(신민아 분)은 연락이 되지 않는 영호를 찾아다니다가 끝내 영호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주은이 보고 마음 아파할까 염려한 영호는 주은을 병실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이후 영호는 주은에게 ‘탭탭’이라고 자신을 놔달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보냈고, 두 사람은 그렇게 1년 간 이별했다.1년 후, 주은은 한 해를 회상하며 “오늘은 2015년 12월 24일. 그 남자는 여전히,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며 영호를 그리워했다.하염없이 길을 걷던 주은은 길거리에서 영호와 마주했고, 자신의 그리움이 만들어낸 환영인 줄 알고 그냥 지나치려던 주은은 그와 부딪혔다.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주은에게 영호는 목도리를 둘러 주며 “오랜만이네, 강주은”이라고 담담한 인사를 건넸고, 주은은 영호의 얼굴을 만지며 “진짜인가 봐, 이 사람”이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오 마이 비너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너무 멋있어”,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랑 진짜 잘 어울린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달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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