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사)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 대구경북지부(www.kcost.org)가 지난 18일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로 확장이전하며 속기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확장이전으로 기존의 상담실과 교육장 외에도 속기사 지망생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휴게실까지 갖춰 상담, 스터디, 휴식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의 내부 인테리어와 로비에 디스플레이 된 형형색색의 소리자바 키보드가 눈길을 끈다.

대구경북지부 이수형 간사는 “그 동안 공간이 협소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한 리모델링으로 시너지를 최대화해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속기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지역 속기사 및 지망생들의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속기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디지털영상속기 전문기관으로 지난 2013년 개설 이래 무료상담과 취업지원 관리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속기학원과 같은 스터디를 강화할 것으로 밝혔으며, 현직 속기사 및 속기사 지망생들에게 보다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해 한글속기사 자격증 시험에서도 수험생들이 디지털영상속기 공인기종인 ‘소리자바’ 속기사 키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할 정도로 상승세가 무섭다. 이번 해 성폭력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다음해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에도 디지털영상속기사들이 새롭게 투입 예정으로 변화하는 취업 동향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속기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무료상담 및 실습 외에 현직 속기공무원 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544-96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