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경-SBA 서울신기술창업센터 공동기획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시장개척에 애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미국이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개도국이나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가 더뎌지고 이에따른 해당지역 수출 감소 전망도 나온다. 이같이 불확실하고 꽉막힌 경영여건을 타개하기위해선 앞선 기술 개발, 경영 혁신, 틈새시장 개척등의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많다.

불경기엔 덩치가 큰 대기업보다는 특화 분야를 파고드는 중견, 중소기업들의 역할이 더 커지게된다. 아무리 시장이 위축되더라도 독특하고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이 있으면 오히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기때문이다. 최근에는 정부나 대기업들의 자금, 기술지원 확대로 세계서 주름잡는 초우량 중소기업이나 벤처들이 속속 나오고있다. 이중 서울지역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다. 틈새시장을 공략할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내놓는 데 성공한 회사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판매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금력과 마케팅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헤럴드경제신문은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신기술창업센터와 함께 ‘미래 강소기업’ 특집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