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맥널티가 2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한국맥널티의 상장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맥널티 주식은 23일부터 거래된다. 공모가는 8000원이다.
한국맥널티는 지난 1997년 12월 설립된 커피ㆍ의약품 제조업체다. 고품질 원두 보급, 유통경로 확대로 원두커피 대중화에 힘을 쏟은 이 업체는 이후 액상타입 포션커피와 핸드드립 원두커피 등을 생산하며 500여 종의 레시피와 특화제품 특허를 보유한 업계 최고의 원두커피 기업으로 거듭났다.
지난 2011년 유통판매 기준 원두커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이 업체는 지난해 매출액 194억2100만원, 당기순이익 5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커피 수익 구조에만 안주하지 않고 지난 2006년부터는 제약사업을 시작하기도 했으며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맥널티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했으며, 최종 청약 경쟁률은 480대 1이었다. 청약증거금은 48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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