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금융지주의 주가가 KDB대우증권 인수 추진 계획 실패 가능성이 거론됨에도 불구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0분 기준 한국금융지주는 전일에 비해 3.53%(1800원) 상승한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대우증권 인수전에 나섰으나, 미래에셋증권에 비해 인수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고 있는 KB금융지주는 하락세다. KB금융지주는 전일에 비해 0.73%(200원) 떨어진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대우증권 인수를 위한 증자는 없을 것이라는 안도의 반응으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전날 진행된 대우증권 매각 본입찰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최고 인수가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수 유력 후보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