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모범 음식점 12개소 지정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기자]칠곡군(군수백선기)은 지난 1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신규 모범음식점 12개 업소에 대해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좋은 식단 확대보급으로 위생수준 향상 및 친절서비스에 앞장서 온 음식점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모범음식점이다.
모범음식점 신청 업소는 총 92개 업소로 위생관리담당 및 관계자들이 현지 실사를 거쳐 선정심의위원들의 최종심의를 통해 89개 업소가 지정됐다. 이미 모범음식점에 선정된 바 있는 기존 업소를 제외하고,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음식점 12곳에 대해서만 지정증을 수여했다. 칠곡을 대표하는 이들 모범업소에게는 향후1년간 모범업소 표시판을 걸고, 칠곡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의 맛을 전달하고 녹색음식문화 조성 및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 모범업소는 향후 1년간 위생 감시 면제,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각종 지역행사시 이용권장 및 상하수도료 감면(30%), 쓰레기봉투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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