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미군 렌탈하우스 ‘화신노블레스7차’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미군 수요증가로 평택 내 미군 대상 임대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군 렌탈하우스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평택지역은 미군기지 이전계획 외에도 평택 삼성전자단지 착공으로 임직원 및 관련업계 종사자 등 폭발적인 인구유입이 예상되고 있으며 KTX 평택지제역 개통 및 광역교통망 발달에 따른 원거리 거주수요까지 예상되고 있다.K-55에 8만여명 상주다음해까지 여의도 면적 5.4배 규모, 미군가족 및 관련업계 종사자를 포함한 8만여명이 상주할 예정인 K-55는 앞서 열거한 평택의 여러 호재 속에서도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일명 오산 공군기지로 불리는 이곳은 현재 주한 미 공군 800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다음달까지 1만~1만5000명이 증원될 예정이다.미군숙소 수요 급증평택에 미군이 이전하면서 필요한 영외 거주 미군 및 관계자들의 숙소로 약 1만3000세대가 필요하지만 현재 미군부대 주변에 렌탈 가능한 주택은 약 2500세대 수준이다. 송탄지역 아파트는 대다수 노후해서 미군 숙소로 사용할만한 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또한 지난해 6월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예산부족을 이유로 주한미군 가족주택 건설사업지원에 제동이 걸리면서 미군 숙소 수요는 더 증가할 전망이다.미군특성에 맞춘 화신노블레스이런 상황 속에서 K-55부대 정문에서 약 400m에 위치한 화신노블레스 7차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화신노블레스 7차는 미군렌탈 특성에 맞춘 맞춤설계를 적용해 높은 층고와 넓은 욕실 등 외국인이 생활하기에 편리한 3룸 구조를 갖췄으며 기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옵션 외에도 월풀 욕조, 양문형 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로 제공해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미군 렌탈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지난 화신노블레스 1~6차는 전자제품이 모두 갖춰진 풀 퍼니쉬 형태로 공급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화신노블레스 7차부터는 미군렌탈을 위한 침대, 쇼파 등 가구옵션을 무상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회사에서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실제 투자금액을 약 6000만~7000만원 수준으로 부담을 낮췄고, 월 140만원의 수익보장증서를 발급해 주기 때문에 공실 리스크가 없어 현재 분양완료된 화신노블레스 6차에 이어 분양예정인 7차분 분양도 금방 소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앞선 화신노블레스6차는 성공리에 분양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화신노블레스7차가 준비 중에 있다.문의: 1544-3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