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2월 착공 앞서 임시총회서 시공사 선정 추인 등 5개 안건 통과 - 순조로운 사업진행으로 개발사업 속도 더욱 탄력 붙을 듯 흥해남옥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지난 29일 오후2시 수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변경, 시공사 선정 추인 등의 5가지 안건을 상정하여 과반수이상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지난 10여년간 지지부진하게 진행되어 오던 흥해남옥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풀리게 됐다. 흥해남옥지구는 지난 2005년 남옥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2007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었다. 2012년 실시계획 인가를 득하고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지형도면을 고시했으나 이후 사업진행이 정체되어 오다 최근 지구내 체비지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추진되는 등 사업추진의 원동력이 더해지면서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18일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가진 흥해남옥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내년 2월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조성공사 착공에 들어가는 한편 환지계획공람을 공고하고 4월에는 환지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 오는 2018년 2월 기반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옥지구는 초곡지구 바로 옆으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옥성리 281-1번지 일원이다. 영일만 신항만과 일반산업단지, KTX 포항역 등 포항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개발되고 있는 북부권역 중에서도 기존 흥해읍 시가지와 붙어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남옥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시행을 맡고 있으며 사업면적은 17만5,931㎡로 공동주택지 4만7,799㎡, 단독주택지 6만8,056㎡ 에 1,338세대, 4천여 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내 3곳의 공원과 학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남옥지구내 체비지를 이용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흥해 서희스타힐스도 59㎡A, 74㎡ 타입 일부 동 마감이 임박하는 등 조합원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안정적인 토지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어 사업추진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흥해 서희스타힐스는 610만원대부터의 포항최저 공급가로 포항 최초 단지내 수영장, 초대형 중앙 테마공원, 4-Bay설계, 팬트리 등을 갖추고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74㎡, 84㎡ 총 971세대(예정) 규모로 공급되며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포항시 남구 중앙로에 위치한 구)모카예식장이다. 조합원 모집문의 054)288-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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