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배우 심은하의 두 딸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29일 한 매체는 영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심은하의 두 딸인 지하윤(9) 양과 지수빈(8) 양이 `인천상륙작전` 극 중 해군 첩보대원 남기성 역을 맡은 박철민의 딸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심은하와 제작사와의 인연으로 인해 두 딸은 단역으로 출연하게 됐으며 29일 경남 합천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1993년 MBC 공채탤런트 22기로 데뷔한 심은하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 `청춘의 덫`,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으로 인기를 끌다가 2001년 은퇴했다. 심은하는 지상욱 현 새누리당 중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과 2005년 결혼했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맥아더 UN 연합사령관과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다. `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에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2016년 6월 25일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잡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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