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가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80배리어 ELS’ 등 9종의 상품을 출시했다.
‘ELS 11956호’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홍콩 HSCEI지수, 유로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의 상품이라고 29일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2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엔 원금 및 수익금(15.60%)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 달러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불편함 없이 보유한 미국 달러로 청약과 결제가 이루어지는 ‘USD ELS11933호’ 상품 등 9종의 ELS를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USD ELS 11933호는 미화 1000달러)다. 이 상품들은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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