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승리의 억울함을 홍주가 풀어줄까12월 1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31회에서는 결국 회사에서 잘린 승리(전소민 분)이 억울해하며 서동천(한진희 분)을 기다리는 장면이 그려졌다.징계 위원회 결과가 나왔다. 승리는 해고였다. 승리는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로 회사에 잘리다니 말도 안 된다며 억울해했다.승리는 서동천에게 가서 호소하려고 했지만 서동천은 승리를 만나주지 않았다. 서동천 역시 그 증거들 앞에서 결국 승리를 신뢰하지 못했다.승리는 회장실 앞에서 서동천을 기다리다가 끌려 나갔고 이 장면을 보게 된 홍주(송원근 분)는 “가만히 못 있어”라며 회장실로 뛰어 갔다.홍주는 회장실 앞에서 “저 좀 만나주세요”라며 소리쳤다. 그러나 굳게 닫힌 회장실 문은 열리지 않았다.집으로 돌아온 홍주는 승리에게 “블로그 사건 까발리자. 어떻게든 네 자리 찾아야지. 네가 못하면 내가 할게”라고 했지만 승리는 “남의 약점으로 그러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했다.이어 “회장님도 블로그 사건 서재경 짓임을 알아요.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요”라고 조언했다.홍주는 “그래도 말이라도 해봐야지 나는 이대로 못 있어”라며 발끈했다. 승리는 “그런 방법으로는 안 돼요. 내가 산업 스파이 누명을 벗지 못하면. 나를 생각하면 그냥 있어줘요”라고 부탁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