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폭행 시비로 불구속 입건된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폭행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기욤은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서울 이태원 한 술집에서 한국인 여성 2명과 뉴질랜드 남성 1명과 술을 마시던 중 한국인 남성과 시비가 붙어 멱살을 잡는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기욤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관련 사건에 대해 폭행과 욕설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기욤이 지인들과 이태원에서 송년회를 하고 있었는데, 술에 많이 취한 상대방 2명이 묻지도 않고 기욤의 옆에 앉았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욤은 (상대방이) 시비를 걸어오자 방어하는 과정에서 멱살을 잡은 것처럼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욤이 당시 술은 많이 먹었다고 인정했지만 모든 상황을 기억하고 있다”며 “술 취해 온 상대방이 자신을 조롱하고 무례하게 대했다고 한다. 기욤이 이번 일에 대해 억울하고 속상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욤은 경찰 조사를 모두 마치고 오전 7시 40분께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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